토옥동

2018. 6. 20. 20:08


장수 계북 양악


새벽길 달려서

맑은 물을 찾아서

신선한 공기 마시러

아무도 없는 계곡에 간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맴맴나무  (0) 2018.06.24
절벽  (0) 2018.06.21
황토벽  (0) 2018.06.20
갈대  (0) 2018.06.18
옥수수  (0) 2018.06.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