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돌담이 무너지면 블럭 담이 세워지고,
이것이 낡아지면, 벽화가 피어납니다.
다행으로 솔거의 그림이 이랬을까?
시샘하듯 잘 그려진 소나무
길 그리고 우체부오도바이와 어을립니다.
그래요,,, 옛 것에 만 집착 할 것이 아니라
세상물정에 맞춰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