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2018. 9. 2. 20:00


아쉽지만, 돌담이 무너지면 블럭 담이 세워지고,

이것이 낡아지면, 벽화가 피어납니다.

다행으로 솔거의 그림이 이랬을까?

시샘하듯 잘 그려진 소나무

길 그리고 우체부오도바이와 어을립니다.

그래요,,, 옛 것에 만 집착 할 것이 아니라

세상물정에 맞춰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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