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벽과 나무문
엄마들을 고생시켰지만 그래도 그립습니다.
드럼통아 있네요.
쥐들이 극성일 때 최고의 보관장소였지요.
소금단지에 들어가 햣바닥에 소금바르고
달려와서는 밑둥에 발라
석 달이면 녹슬은 구멍내고
드나들 수 있었던 것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