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감나무. 산촌

감나무아래

2019. 7. 2. 21:36


아무리 허리 펴고 까치발 서 보았자

비슷하다,

미워할 일도 싫어할 이유도 없다는 걸 알

게 한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로  (0) 2019.07.04
풀등  (0) 2019.07.03
감나무  (0) 2019.07.01
고인돌  (0) 2019.06.30
밀밭  (0) 2019.06.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