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길

2024. 2. 1. 18:48

                                                       마산 진전 여양 여양마을

헐떡이며 올라선 고개를 조금 내려서면 작은 대숲이 있다

대숲을 지나면 사당건물

그리고 몇 집 더 오손 도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남향의 고운 햇살 속에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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