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수지 유암 포암마을
하천이 발달 되어
물레방앗간이 둘이나 있었고,
마을안 집들은 수해대비
돌벽이 발달되어 있었다.
둑을 높혀서 길을 내느라
물레방앗간 하나는 땅속으로 들어갔다.
반대편 방앗간은
하상이 낮아져 공중에 매달린 모양으로
멀리 흔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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