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안성
돌담 대신 시멘트 블록담이 들어섰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
충충한 색상. 자체균열. 돌 밷어내기 (팽창계수가 달라 분리된 후 돌이 빠져나온다)
추가로 열섬현상 (햇볕에 달궈짐).
불투수층으로 지하수를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