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 곳감. 산촌.

추녀끝

2018. 11. 9. 21:39


요즈음의 곶감은

꽃게발을 연상시키는 프라스틱 걸이에 결려 마릅니다.

손으로 깍아 둘씩 묶어서

도 솔 라 솔 미....

손녀 볼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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