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삼계 세심 법촌마을
요새 감나무는 우선 커다란 열매와,
장대로 한 개씩 꺾어 내지 않고 감만 따내기에
사진상 적합하지 않다.
여기 저절로 떨어지는 감나무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