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돌담이 있고 그 아래로 물길이 있습니다.
제일 위쪽부터 승인네 빨랫터, 그 다음은 순영이네 빨렛터 또 철이네 빨렛터..
이제 빨랫거리가 없습니다.
청소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