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과 성벽

옛주인

2022. 5. 30. 19:19

                                             거창 신원 대현 하대 

주민 스스로 돌담을 쌓을 줄 아는 분

이제 세월 따라 옛 주인이 되었다.

집 앞의 높지 않은 담장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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