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산촌.

토끼비리4

2018. 10. 21. 20:43


한참을 걷다 힘들어 질 때 쯤,

길이 조금은 넓어져 여유롭다.

! 산신님께 정성을

보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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